Culture

정승원, 향수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가수 정승원이 비스포크 퍼퓸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오늘(8일) 소속사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는 정승원이 향수 브랜드 메종 21G(MAISON 21G) 앰배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승원이 지닌 깊이 있는 감성, 세련된 스타일과 진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우러진다”라고 전했다.또한 브랜드 관계자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음악적 도약을 본격화한 정승원과 자기 표현에 집중하는 향수 브랜드의 핵심 가치가 깊이 연결돼있다”라며 정승원을 앰배서더로 발탁한 이유

이현승 기자

Music

‘슈스케 1’ 준우승 조문근, 11일 웹툰 ‘터치터치 그대’ OST 발매

가수 조문근이 웹툰 ‘터치터치 그대’ OST를 발매한다.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조문근이 참여한 웹툰 ‘터치터치 그대’ OST ‘내 삶은 노래가 되고’가 발매된다.‘내 삶은 노래가 되고’는 어느새 노래가 되고, 드라마가 되고, 영화가 되는 세월과 함께 쌓여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노래는 내가 살아온 세월/행복한 날들 그리운 날들/이 노래에 담아 건네오’처럼 진중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삶의 메시

이현승 기자

Culture

쯔양, 협박·강요 혐의 가세연과 법적싸움 재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협박·강요 등 혐의로 고소한 쯔양이 오늘(8일) 오전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이날 쯔양은 “공정하게 조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경찰이) 잘 해주실 거라 생각한다.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이야기하겠다. 조사 잘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쯔양은 앞서 지난해 7월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들을 제기한 김 대표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강남경찰서는 이듬해 2월 쯔양이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협박·정보통신망법·업무상비밀누설 혐

이현승 기자

TV

백종원, 갑질 폭로 PD 만났다... “나도 억울한 거 많아”

백종원과 MBC 교양 PD 출신 김재환 감독이 만났다. 앞서 김재환 감독은 백종원이 TV 프로그램 촬영 시 스태프들에게 소위 말하는 ‘갑질’을 일삼는다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오늘(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에는 ‘4시간 30분, 백종원 대표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재환 PD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3’ 프랑스 촬영을 마치고 입국하는 만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김재환 PD를 본

이현승 기자

TV

박나래, 보아 취중 라이브 논란에 “괜찮아... 유쾌했다”

방송인 박나래가 전현무·보아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용서했다.지난 7일 채널 ‘나래식’에는 ‘조보아｜언니 저 피해 다녀요?｜나래 도난 사건, 플러팅 장인, 이동욱 사용설명서, 박병은 전화 통화, 탄금’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 박나래는 “술 마시는 사람은 술 마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유쾌했다”고 운을 뗐다. 전현무에게 직접 사과를 받았다고 밝힌 그는 이어 “보아 씨와 만난

이현승 기자

Brand News

카리나의 여름 별장... 노르디스크 여름 화보 공개

감성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가 전속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2025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카리나는 이번 여름 화보에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성적인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자신만의 여유롭고 세련된 무드로 풀어내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였다.이번 화보는 ‘카리나의 여름 별장에 놀러와’를 컨셉으로 햇살 가득한 야드 캠핑장과 아늑한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여유롭고 낭만적인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카리나의 모습은 노르디스크가 지향하는 감성 아웃도어 무드를 섬세

이현승 기자

TV

‘천국보다 아름다운’ 박수영, 냉혈한 지옥 팀장 변신 

배우 박수영이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지옥 팀장으로 변신했다.박수영은 최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지옥 팀장 역할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선악을 동시에 지닌 양면적 마스크로 다수의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연기 경력을 쌓아 온 박수영은 이번에 서슬 퍼런 눈매와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차가운 말투로 가차 없는 지옥 팀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박수영은 극에서 지옥행을 확정한 이들을 안내하는 인물로 첫 등장했다. 냉랭한 눈빛을 내뿜으며 나타난 그는 죗값을 치르기 싫어 처절하게

이현승 기자

Music

멜로망스 김민석, 팬 운영 뷰티숍 습격 라이브

멜로망스 김민석이 열혈팬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는 오늘(8일) 오후 7시 딩고 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민석과 함께한 '수고했어 오늘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수고했어 오늘도'는 2016년부터 제작된 딩고의 킬러 콘텐츠로, 꿈을 이룬 스타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일상을 찾아가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이번 영상에서 김민석은 1인 뷰티숍을 운영하는 사장님이자 자신의 열렬한 팬과 만난다. 개업 축하 선물을 들고 주인공의 숍을 급습한 그는 현관문 너머로 "안녕"이라는

이현승 기자

Movie

안재홍→오정세... ‘하이파이브’, 유아인 제외한 포스터 공개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성만점 캐릭터를 예고했다. 오늘(8일) 배급사 NEW는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이파이브’의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해당작은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을 배경으로 범상치 않은 포즈와 초능력을 발휘하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 먼저 ‘심장’을 이식 받고 괴력의 초능력이 생긴

이현승 기자

Movie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시너지 극대화 목표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가 합쳐진다.중앙그룹과 롯데그룹이 영화 관련 계열사인 메가박스중앙과 롯데컬처웍스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오늘(8일) 체결했다. 양사는 극장 및 영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협의를 거쳐 주주사간 MOU를 체결했다. 현재 중앙그룹의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의 지분 95.98%, 롯데그룹의 롯데쇼핑이 롯데컬처웍스의 지분 86.37%를 보유하고 있다. 합작 법인은 양사가 공동 경영할 계획이며, 신규 투자유치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메가박스중앙

이현승 기자

Fashion Styling

대를 이은 英 패션 리더, 리암 갤러거 2세들

밴드 오아시스의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는 음악과 가십만큼이나 빼어난 아웃핏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90년대 그가 보여준 트랙탑과 야상 패션은 현재까지도 그와 브릿팝의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회자된다.2020년대 초반부터 패션업계에서 90년대 스타일이 각광받으며 스타덤에 오른 인물들이 있다. 바로 리암 갤러거의 아들 레논 갤러거와 진 갤러거다.둘은 리암 갤러거를 빼닮은 외모부터 편안하고도 힙한 아웃핏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늘은 두 사람이 보여주는 스타일리시한 영국 패션을 살펴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레논 갤러거

이현승 기자

Gallery

‘뭉찬4’ 이지훈 “김남일 감독 부드럽고 따뜻한 분”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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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꿈 없었다... 군대서 배우 되겠다 결심”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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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FC서울 응원... 린가드 효과 기뻐”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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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학교 2013’ 3000 대 1 경쟁률 뚫고 캐스팅... “자소서 제출했어”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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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로얄로더’ 특별 출연... 분량 예상 못해”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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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4’ 이지훈 “축구에 빠져 지내... 선수 같은 일상”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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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조커’ 같은 악역 맡아 보고파”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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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4’ 이지훈 “중학교 때까지 선수 생활... 지금도 선출 팀 뛰어”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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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백수 아파트’ 반응 좋아 행복” [화보]

JTBC ‘뭉쳐야 찬다 4’에 등장해 필드 곳곳에 정확한 킥을 꽂아 넣는 ‘축구 장학생’, 배우 이지훈이 bnt를 찾았다.최근 진행된 ‘뭉쳐야 찬다 4’ 드래프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 이지훈. 촬영이 없을 때도 내내 축구 생각을 하며 축구 선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그런 그가 화보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예인 모드로 돌아갔다.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며 bnt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촬영이

이현승 기자